어서오세요 하회팥집 시월애입니다.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 하회마을에 자리한 하회팥집 시월애는
2016년 “시월애 단팥빵”이라는 상호로 처음 영업을 시작해서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기념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2019년 하회장터에 분점을 확장하고
하회마을의 대표 기념상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시월애 단팥빵이 하회팥집 시월애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런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안동의 특산물인 생강을 활용해 만든
생강조청을 첨가한 수제 팥 앙금으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팥 전문점
“하회팥집 시월애”로 사명을 변경해 제 2의 도약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팥집이 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 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회팥집 시월애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안동 여행의
뜻깊은 추억과 선물로 기억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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